뉴욕 카페서도 인기 한국 “전 남친 토스트” 뭐길래
뉴욕 브루클린 카페에서 판매

한때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던 '전남친 토스트'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진출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당시 글쓴이는 전 남자 친구에게 "네가 해준 토스트 만드는 법이 궁금하다"며 연락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누리꾼들은 "얼마나 맛있으면 전 남친에게까지 연락하냐"며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일 X(옛 트위터)에는 "뉴욕의 한 카페에서 '전남친 토스트(Ex Boyfriend Toast)'를 판매 중이며 이 메뉴가 가장 인기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Ex Boyfriend Toast'(전 남자친구 토스트)라는 요리 이름 옆에 블루베리잼과 크림치즈 스프레드를 올린 토스트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카페는 브루클린 도심에 위치한 곳으로 '전남친 토스트'를 9.50달러(한화 약 1만 3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카페를 방문한 고객들은 리뷰를 통해 "완벽하게 바삭한 빵의 식감과 맛있는 블루베리 조합", "이름도 맛도 잊을 수 없다"는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해당 게시글은 올린 지 이틀 만에 19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전남친 토스트'는 편의점 상품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 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